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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日 3Pro와 업무 협약…모바일 결제사업 강화 나서

바코드 결제 서비스 기술 지원, 중국 위챗페이 확대 적용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9.05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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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결제전문기업 다날(064260·대표 최병우)은 일본 내 모바일 결제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 시스템 전문기업 3Pro(쓰리프로)와 바코드 결제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알렸다.

쓰리프로는 기업들의 매장관리, 네트워크서비스, POS시스템 사업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일본 상장기업이다. 영업 인프라부터 네트워크 장비,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4억엔을 기록했다.

이날 최병우 대표는 "앞서 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를 일본시장에 추가 적용하고, 다날 일본법인의 바코드 기반 결제서비스인 'IPAS' 등을 지원하는 등 결제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국내 바코드 결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 한국 여행객의 일본 여행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