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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라인드 방식 '디지털 패스' 채용 도입

디지털 역량·아이디어만 평가…우수자에 서류전형 면제 혜택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9.05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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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카드가 뛰어난 디지털 역량과 아이디어를 갖춘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이달 11일까지 디지털 역량만을 평가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신한 Digital Pass(이하 디지털 패스)' 전형을 신설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패스 전형은 '디지털+카드'를 주제로 5분 동안 자신만의 생각과 역량, 잠재력을 펼칠 기회를 부여하는 전형이다.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다.
 
지원 희망자는 신한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의 성명, 연락처 및 디지털+카드에 대한 자유 발표 주제만을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20일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AI·IoT·UX 등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역량 확보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며 "디지털 역량을 최우선시하는 채용을 통해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 강력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