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 코스피가 9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산 주식은 코스피는 KEC, 코스닥은 KD건설이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서재봉)가 4일 발표한 '2017년 8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거래량 기준으로 KEC(1102만주),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1211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KD건설(4624만주)이 거래대금 1위는 셀트리온(90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KEC △페이퍼코리아(921만주) △미래산업(555만주) △성문전자(388만주) △KODEX 레버리지(386만주) △씨아이테크(374만주) △KODEX 200선물인버스2X(362만주) △SK증권(354만주) △신일산업(334만주) △영진약품(300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1184억) △한국항공우주(974억) △카카오(883억) △엔씨소프트(857억) △삼성전기(811억) △LG전자(743억) △KODEX 레버리지(616억) △삼성물산(602억) △LG디스플레이(559억)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KD건설 △세종텔레콤(1403만주) △파루(1132만주) △이화전기(1117만주) △빅텍(1016만주) △이에스브이(783만주) △리켐(683만주) △에스맥(653만주) △시노펙스(563만주) △우리기술투자(547만주)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 △파루(592억) △에코프로(525억) △내츄럴엔도텍(496억) △빅텍(454억) △셀트리온헬스케어(425억) △신라젠(399억) △포스코켐텍(353억) △메디포스트(339억) △홈캐스트(281억) 순이다.
8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2.09% 감소하고 거래대금도 10.51%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월 3억4240만주에서 3억3526만주로 감소하고 거래대금은 2조2884억원에서 2조4566억원으로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은 1.72%(전월 1.81%), 거래대금은 1.31%(전월 1.43%)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