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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도농교류의 장 '시민농부체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삶의 새운 변화 모색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9.04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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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는 지난 7월부터 더하기센터에서 매월 진행중인 시민농부체험이 도농교류의 장으로 크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하기지구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산구와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광산 더하기 시민농부체험'이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시민 80여명이 함께 한 체험 행사의 주제는 '광산 더하기시민농부 절임음식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김금희 광주 선우학교 영양교사의 진행으로 오복장아찌와 새송이버섯 장아찌를 만들었다. 식초,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한 오복장아찌는 무, 오이, 양파, 파프리카, 고추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며 좋은 색감과 맛을 자랑한다. 새송이버섯 장아찌는 황태와 간장을 넣고 우린 육수에 매운 고추를 가미해 절였다.

광산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시민농부체험을 더하기센터에서 열고 있다. 10월에는 솟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문의는 광산구 도시농업팀에서 받는다.

본량동의 옛 본량중학교를 리모델링한 더하기센터는 시민농부체험을 비롯,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중이다. 목공교실, 난타교실, 주민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고, 천연 밀랍체험, 우리밀 피자 만들기를 기획하고 있다. 또 어린이와 가족이 참가하는 '고래고래축제'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