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서면(면장 정해순)은 지난 2일 서면중학교 운동장에서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면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면민화합체육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개회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24개 각 마을 장수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했다.
체육경기는 행정리별 24개 팀으로 나눠 대항경기 방식으로 모래가마 들고 오래서있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투호, 400m계주 등 6종목 체육경기를 실시했으며, 경기 후에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행사가 이어져 흥겹고 풍성한 면민화합 한마당이 됐다.
박종민 서면체육회장은 "체육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를 통해 서면 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되는 계기가 되 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이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행복한 서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