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추석을 맞아 귀성객 등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대형병원·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재난관리부서 담당공무원과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등을 확인하고, 비상구·복도·계단, 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영업기준 등 관계법령 위반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의 경우 복도나 계단 등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판매장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화재발생 등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중점 점검하고, 안전 미비사항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조속히 긴급 안전조치토록 해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위법행위 관련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