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OIL(010950, 이하 에쓰오일)은 임직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핵심가치 중 하나로 '나눔'을 명시하고 △진정성 △효과성 △적시성의 3대 원칙을 따라 통합 프로그램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햇살나눔 캠페인'은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을 사회에 널리 나누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담고 있으며 △영웅 △환경 △지역사회라는 3대 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사회공헌을 위한 경영진의 의지 및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힘입어 전사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킴이 프로그램 '소외계층 포용'
에쓰오일의 '영웅지킴이' 캠페인은 소방관과 해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안전을 위해 애쓰는 영웅들의 사기 진작과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직 영웅들의 유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 분야에서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와 공장이 소재한 울산에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한 여러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에쓰오일은 주변의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희귀질환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을 제공하는가 하면, 2013년부터는 민간기업 최초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의 임직원들도 직접 소외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고 있다. 300여곳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영업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그저 일시적 성격의 기부가 아닌 수혜자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업체 협의체 '안전문화 공유'
이에 더해 에쓰오일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 협의체를 구성해 회사의 선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월 1회 정기 안전회의 및 분기별 합동점검을 비롯 협력업체 간 멘토링 프로그램 및 합동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전문화 특강과 위험성평가 교육 등 협력업체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에쓰오일은 지난 2012년부터 34개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5월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사업장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8일에는 11개 협력사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증을 취득하며 2년에 걸쳐 전 협력사가 인증 취득에 성공한 바 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장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 관련자들을 주체로 작업과 관련된 잠재위험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활동으로, 안전보건공단은 해당 평가가 사업장 재해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해 지난 2014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협력업체에 교육 및 컨설팅, 안전관리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는 등 협력사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