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의 6차 핵실험 소식에 남북관계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며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기업을 일컫는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원(009270)은 전일대비 2.75% 내린 1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에스티나(026040)는 1.76% 하락한 6150원에, 재영솔루텍(049630)은 2.87% 떨어진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은사람들(033340)은 2.07% 하락한 2130원, 제룡전기(033100)은 3.26% 내린 563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북한은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재할 수소폭탄 실험을 목적으로 한 제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이에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핵·미사일 개발 고도화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