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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리스크'에 시총 상위주도 일제히 '흔들'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9.04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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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20% 내린 22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2, 3위인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 우선주(005935)도 각각 0.87%, 1.05% 하락세다. 시가총액 4위인 현대차(005380)도 1.75% 하락한 14만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도 시가총액 10위권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한국전력(015760), LG화학(051910), 신한지주(055550), 삼성물산(028260), NAVER(035420) 등도 모두 줄줄이 약세다.

시가총액 5위의 POSCO(005490)만이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34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전일 조선중앙TV는 북한이 제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5차 핵실험 이후 1년만이며 북한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풍계리 길주군 일대에서는 5.7규모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