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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차 핵실험' 방산주 동반 강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9.04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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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북한이 지난 3일 1년만에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며 방위산업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등을 군에 공급하는 빅텍(065450)은 전일 대비 19.64% 오른 4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스페코(013810)는 14.94% 오른 5540원, 휴니드(005870)는 0.47% 오른 1만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IG넥스원(079550)과 한화테크윈(012450)이 각각 1.09%, 1.16% 상승 중이다.

한편 북한은 3일 5차 핵실험 이후 1년만에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에 장착할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핵실험으로 북한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풍계리 길주군 일대에서는 5.7규모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 

국회 궁방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방부로부터 북한 6차 핵실험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