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4일 SKC(011790)에 대해 반도체·무선충전 사업 가치 인식에 따라 재평가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프로필렌옥사이드(PO) 증설 부담 등으로 영업가치가 2000억원 가량 하향했지만 필름 정상화와 더불어 반도체 소재와 무선충전 가치가 재평가되며 영업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올해 SKC가 연 20% 성장해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손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소재 실적 부진으로 반도체 소재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다"며 "반도체 시황 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소재 가치 반영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