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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전남선수·임원 1659명 참가…46종목 162종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9.03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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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국내 최대 종합스포츠대회인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230명(남 787, 여 443명), 임원 429명 등 총 1659명이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월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선수단은 46개 종목(정식 45, 시범 1)에 고등부 538명(남 332, 여 206)과 대학부 152명(남 110, 여 42), 일반부 540명(남 345, 여 195)이 참가하며, 전체 46종목 180종별 중 46종목 162종별에 참가한다. 

전남체육회는 지난 97회 전국체전에서의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복싱(남일), 유도(여일), 우슈(남일), 스쿼시(여일), 핀수영(일), 세팍타크로(여일)종목 전략팀을 선정, 육성하는 등 팀 창단 및 연고지 이전 등을 통해 작년 대비 불참종별을 2개(20→18) 줄였다. 

종별로 보면 고등부에서는 도내 63개교 학교운동부가 39종목에 참가하고, 대학부에서는 9개교에서 16개 종목을, 일반부에서는 전남도청을 포함한 15개의 행정기관 직장팀에서 17종목 26팀이 참가하며, 한국전력공사 럭비팀과 한국가스공사 여자태권도팀이 전남 연고팀으로 참가한다. 

전남체육회는 9월7일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진추첨 결과에 따라 종목별 전력을 점검하고 평가해 경기력향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남도와 도교육청, 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목별 훈련장 순회방문을 통해 선수단 격려 및 경기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