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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와부읍,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총력

"주민편의·건강생태계 보전 힘쓸 것"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9.03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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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와부읍(읍장 이승제)은 생태계 교란식물 결실기인 9~10월을 맞아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결실기 이전 효과적인 제거활동을 통해 토종 고유종의 서식지 훼손과 생물 다양성 감소를 예방,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및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와부읍은 지난달 31일 △자율방재단 △해병전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군부대가 참여해 월문천변 약 2km 구간에 집중 분포하는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했다.

단풍잎돼지풀은 환경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로 지정된 외래식물로, 알레르기성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한강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승제 와부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래식물 퇴치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민 편의와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