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농업경영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제25회 부여군 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가 이달 1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회장 송기선)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서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가족 및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경영인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화합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이용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유난히도 혹독했던 가뭄과 더위, 늦은 장맛비를 이겨내느라 고생 많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ICT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전문기술을 습득한 청년 농부 육성, 1호당 경지면적을 늘려 농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