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는 유엔총회 선언 주년을 기념, 오는 2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평화의 날 슬로건인 2017 'Together for Peace : Respect, Safety and Dignity for All'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증진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P-SLEEP 921 △Wake up Festival △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평화음악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P-SLEEP 921 캠페인, 페스티벌 순서로 진행되며 △판소리 △힙합 △마술 △어쿠스틱 △DJ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한다.
평화음악콘서트는 시민들이 평화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해 만든 문화행사다. 김주리 기네스 판소리 세계기록보유자를 비롯해 D'LIGHT PEOPLE 등 여러 공연팀이 평화를 주제로 공연할 계획이다.
류화석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유엔 세계평화의 날은 평화를 기념하는 여러 지정일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날"이라며 "작지만 시민들이 평화에 대해 다시 인식을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와 동시 진행하는 '에어슬립 첼린지 캠페인(P-SLEEP 921)'을 통해 시민들은 에어베드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에어슬림 첼린지 캠페인은 가장 평화로운 상태인 '잠'을 형상화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