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는 에어부산 기내식에 새로운 메뉴를 론칭,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기내식은 '치킨순살강정볶음밥'이다. 100% 국내산 닭안심살로 만든 순살강정과 볶음밥으로 구성된다. 기내식 전용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보다 위생적으로 음식을 보관, 제공할 수 있게 했다.
기내식은 △신치토세(일본) △타이페이(대만) △장가계(중국) △울란바토르(몽골) 등 7개 노선에서 우선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한편, 아시아나 계열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의 기내식은 지금까지 LSG스카이셰프코리아가 외주 형태로 맡아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기내식 전문 공급자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에어부산 기내식 제공은 무엇보다 신선도 유지와 위생 관리가 중요한 기내식 특성상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품질과 위생, 공정 관리에 대한 간접적인 검증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