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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사옥 준공 "스마트오피스로 수평적 문화 확산"

2주년·준공기념, 특판상품 판매…상품 가입 고객 1만7520명에 경품 제공

이윤형 기자 기자  2017.09.01 1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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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출범 2주년을 맞은 KEB하나은행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 로비에서 지난 28개월여의 을지로 사옥 신축 공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함영주 하나은행장 및 은행 임직원을 비롯해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 개인·기업 고객, 사옥 신축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은 기존 대비 사용 면적이 60%로 증가된 지상 26층, 지하 6층, 연면적 5만4000㎡(1만6330평)으로 신축됐으며, 친환경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획득 및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준공됐다. 

특히 △자율좌석제 △클라우드 PC 환경 △클린오피스를 지향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 등 은행권 최초의 스마트오피스 도입해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하나은행은 이런 혁신적인 사무공간과 디지털금융을 혁신하는 IT시스템을 통해 수평적인 상호존중의 기업문화와 소통과 협업, 도전과 창의라는 새로운 가치가 은행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영주 은행장은 준공식에서 "을지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KEB하나은행 신사옥은 자율좌석제, 페이퍼리스(Paperless)와 클라우드 PC 환경 구축 등 은행권 스마트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일터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신사옥 입주를 통해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평생 손님,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하나은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은 신사옥 준공과 출범 2주년을 기념해 고객 대상 특판 상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9월30일까지 총 판매한도 1조원 규모의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 1계좌로 한정되며 영업점 및 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상이며 적용금리는 1년제 연1.7%, 1년6개월은 연1.85%, 2년제 연2.00%(’17.8.31기준)이다.

오는 10월31일까지는 △입출금통장 △예·적금 △펀드 △가계대출(집단·개인사업자대출 제외) 중 한 상품 이상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2명 골드바 100g, 2등 10명 트롬 스타일러, 3등 20명 다이슨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총 1만7520명(2년=1만7520시간)에게 제공하는 손님 감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소·중견 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 사업장을 영위중인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는 'Thanks 2 기업대출' 특판을 시행한다. 

이 상품은 차주 소유의 사업장 담보대출로서 담보별 취급 가능한 여신한도 대비 최대 1.8배 범위내에서 추가 지원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당행 신용등급에 따라 차주별 최대 250억원이다. 금리는 교차거래 및 업종 특성 반영 시 최저 2.32% 수준이다.

이외에도 KEB하나은행은 9월, 10월 각각 은행에서 지정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온라인 상품 가입 감사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