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000270)가 통상임금 소송 패소에도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일 대비 0.56% 오른 3만5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기아차에 대해 통상임금 소송 비용은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진단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결에 따라 3분기 중 약 1조원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할 예정"이라며 "3분기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나 최대 불확실성은 해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