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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에 '역대 최고 스마트폰' 외신 찬사 이어져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9.01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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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 가운데 외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외신들은 주로 6인치대 전략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에 집중했다.

미국의 IT전문매체인 '더 버지'는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했다. '씨넷'도 "V30의 디자인은 날렵하고 매끄럽다"면서 "LG는 올해 스마트폰 디자인의 큰 획을 그었다"고 강조했다.

'매셔블'은 가벼운 무게에 초점을 맞췄다. 이 매체는 "V30가 너무 가벼워 안에 부품이나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들어 후면 글래스를 톡톡 쳐보게 된다"며 "놀랍도록 가볍다"고 극찬했다.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호평도 잇달았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오쏘리티'는 "사진 촬영 기능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평가했으며, '와이어드'는 "어떤 스마트폰 보다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최고의 수준으로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엔가젯'은 비디오 기능에 대해 "단연 돋보인다"며 "영화감독이 아닌 일반인들도 수준 높은 영화 같은 영상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더해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낸 것이 확실하다"면서 "V30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LG V30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 마리팀 호텔(Maritim Hotel)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언론과 이동통신 사업자 등 IT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