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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넷마블게임즈, 신규 후속작 기대감 반영"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9.01 0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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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대우는 1일 넷마블게임즈(251270)에 대해 신규 후속작들의 출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기대감이 추가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또한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하반기 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으로는 '테라M' '세븐나이츠 MMORPG' '블레이드&소울 모바일'이 대표적이다. 이 중 테라M이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테라M은 넷마블게임즈가 퍼블리싱만 담당해 매출인식률은 자체 재발작 대비 높지는 않을 것이나 자체 개발 대작이 출시되기 전까지 공백 동안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문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리니지2: 레볼루션 해외 출시 예상 성과와 신작의 기여 예상치에 대해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나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출시 성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매출 추정을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일매출 평균 추정을 기존 국내 위주 14억원에서 글로벌 포함 28억원 수준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