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소통의 기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2017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주자는 순천제일대학교 김지환 총장으로 지난 31일 순천시 조곡동 무료급식소에서 10명의 순천제일대 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배식·식사 도우미,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김 총장은 "순천제일대학교의 교육철학에 맞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을 갖춘 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나만이 아닌, 타인을 위해서 노력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본인이 먼저 봉사를 실천하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일중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2015년 1월부터 진행된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에 참여한 김지환 총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점차적으로 봉사자 수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봉사자들이 손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매결연 행사를 펼쳐 나가고 있으며, 많은 봉사자들이 1365포털 시스템에 가입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