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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가야문화권 참석…지역발전 공동대응 논의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9.01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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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은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고령군수 곽용환) 임시회의 및 가야사 포럼에 참석했다.

3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가야문화권 세미나는 17개 가야문화권 단체장과 3개의 신규가입 단체장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과 가야사 연구복원 분위기 조성과 임시회의 개최를 통한 정치권과 언론,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을 지방정책 공약에 포함시켜 추진해 달라'는 지시 후 협의회 차원의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개 시·군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임시회에 참석한데 이어,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세미나에서 영·호남 통합을 위한 가야문화권 공동결의문 낭독에 참여했다.

또한 지방화와 세계화 시대를 맞아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위해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