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순천시가 일자리 시책 추진 우수 지자체(기초 자치단체 1위)로 선정돼 국무총리 포상을 받았고, 순천만국가정원은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3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개막식에서 순천시는 오래된 지역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청년창업과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청춘창고', 전통시장과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청년창업공간인 '청춘웃장' 및 '아랫장 야시장', 원도심 상가의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챌린지숍' 등 청년창업 우수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주민의 힘으로 가꾸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융합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 대학,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하여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