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043650·대표 배중호)은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은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시음, 차례주 빚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ℓ 이상 차례주를 직접 빚고 가정으로 가져가 약 2주간 발효를 거쳐 추석에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서울 삼성동에 있는 국순당 본사 내 '우리술 아름터'에서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국순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일정과 상관없이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도 진행 가능하다. 참가비는 일반인 1만원, 대학생은 무료다.
신우창 국순당 연구소장은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각 가정마다 정성스럽게 직접 술을 빚어 제례를 올리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명절 차례주 빚기 교실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