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청 체조팀(감독 이기호)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제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년도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종목별 경기인 마루와 평균대에서 강혜지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2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 선수는 지난 6월 한국실업체조연맹회장배대회에서도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평균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선전해 천안시청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이기호 감독은 "개인전에서 강혜지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반면 선수들의 부상으로 단체전에 입상하지 못한 건 처음이라 아쉬워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미비점을 보완해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