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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기본계획 발표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8.31 1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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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31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제고를 목표로 한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평가 계획에서는 가 그룹(대규모 또는 재승인·재허가 사업자와 계열관계에 있는 PP)과 나 그룹(가 그룹에 속하지 않는 중소규모 및 재승인·재허가 사업자와 계열관계에 있지 않는 PP)으로 구분 기준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직전년도 방송사업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사업자'를 기준으로 했던 데서 '직전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사업자'로 변경, 방통위는 평가기준의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다음 달 27일까지 평가 자료를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지원단(043-531-4490, 4103)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된 평가 결과는 연말에 공표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반영 및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제작역량 우수상' 수여 등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