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장휘국 교육감, 31일 급식현장 불시 특별 점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8.31 17:41: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살충제 달걀 파문으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급식현장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3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장휘국 교육감은 효광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현장 불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2학기 개학시기를 맞아 철저한 식재료 검수를 강조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은 최근 문제가 된 살충제 달걀에 대한 철저한 검수를 당부했다. 달걀 검수 과정을 점검한 장 교육감은 "학교에서 급식으로 달걀을 제공할 때 철저하게 검수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교차 오염도 완벽하게 차단해야 한다"며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를 학교홈페이지나 식생활관 입구에 반드시 비치해 학생과 학부모가 달걀 사용에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또 가열 조리된 음식 위주의 제공, 철저한 세척 및 소독, 배식 직전 조리 완료를 통한 미생물 증식 방지, 급식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철저 등 식중독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