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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쿄서 대구관광사진전 개최

일본의 잠재 관광객 유치 적극 나서

표민철 기자 기자  2017.08.31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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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을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일본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콘텐츠와 직항노선을 홍보, 한반도 정세로 위축된 일본의 방한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쿄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도시 대구'를 사진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개막축하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2017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대학생 뮤지컬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알리고, 대구-나리타 정기노선을 운항 중인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의 항공권, 지역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전에는 57여 점의 사진판넬이 전시되는데 일본인에게 인기있는 '달구벌 관등놀이 풍등축제' 사진을 포토존으로 하고, 대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여행을 테마로 한 사계 관광사진과 대구10미 및 이색먹거리 등 미식을 테마로 한 사진을 전시해 계절별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특색있는 관광도시 대구를 알린다.

특히 다음 달 2일 문화원 한나래홀에서 일본 유명배우이자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씨의 '대구관광 홍보세미나'가 열리고, 9월1일부터 2일간 전시실에서는 하늘호수의 한방화장품 비누만들기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늘호수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한방 분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김승수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이번의 동아시아문화도시연계 대구관광사진전은 사진전시, 홍보세미나, 여행업계 방문 등을 통해, 아직 대구를 방문해 보지 못한 일본 시민들한테 꼭 가봐야 할 도시로의 대구를 인식시키고 대구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대구-일본 나리타 직항으로 대구가 일본관광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