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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5회 순천만 세계 동물 영화제…배우 조동혁·선우선 홍보대사

9월 15~19일, 순천만 국가정원 등서 개최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8.31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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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배우 조동혁, 선우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서울 용산 CGV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물영화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With Animal, 인간과 동물, 언제나 함께'라는 슬로건을 갖고 오는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CGV 순천, 메가박스 순천 등 순천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다음 달 15일 순천만국가정원 개막행사 이후 상영될 개막작으로는 레드독(호주의 전설적인 개, 레드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 코미디)이 상영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19개국 31여편의 다양한 동물소재 영화가 상영된다.

그뿐만 아니라 시네콘서트, 단편영화 공모전과 시나리오 공모전, 동물사랑 글짓기 대회, 반려산업 포럼, 반려산업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동혁과 선우선씨는 평소에도 동물사랑이 남다른 배우인 만큼 "순천에서 열리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널리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충훈 순천시장은 "아름답게 가꿔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이 영화를 통해 치유되는 축제의 장으로 온가족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배우 조동혁, 선우선씨와 함께 영상문화 향유를 넘어 홍보와 관광산업에 일조하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최고의 콘텐츠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