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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출연기관, 경영실적 업그레이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8.30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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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산하 출연기관 14개소의 지난해 실적 관련 경영평가를 한 결과 대부분 경영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알렸다.

경영실적평가 결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가' 등급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나' 급을 받았다. 복지재단 등 6개 기관도 '다' 등급이었다.

기관장 성과계약평가에선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여성플라자 △신용보증재단 △광주전남연구원이 '우수' 등급, 나머지 기관장은 '보통' 등급이었다.

출연기관별 자체 경영 개선에 노력한 결과 14개 기관 중 11개 기관이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장 성과계약 평가 모두 전년보다 향상됐다.

전라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의 후속조치로 평가 등급에 따라 출연기관 임직원 성과급을 10~150% 차등 지급한다. 또 기관별 경영평가 결과보고서에서 제시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10월까지 개선대책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출연기관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평가 결과를 내년 출연금 예산 편성 시 등급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문금주 기획조정실장은 "도 산하 출연기관이 도민을 위한 책임 경영에 나선 결과 전년보다 경영실적이 많이 향상됐다"며 "출연기관에서 실질적 경영개선 대책이 실행되도록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