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촌 목욕장과 연계한 농어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목욕, 운동, 건강검진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로 9개면 주민이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 프로그램에서는 주 2~3회 10개월 과정으로 △요가 △풍물 △웃음체조 △실버댄스 △노래교실 등을 운영된다.
또한 곡성군보건의료원은 건강 전담팀(치과의사, 간호사, 운동지도자)을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인 △음식 싱겁게 먹기 △시린이 예방 불소도포 △건강한 음주하기 △대사증후군 관리하기 등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목욕은 혈액순환이 되고 운동은 삶의 즐거움과 활력소를 준다"며 "건강검진은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교육과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