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내달 1일부터 10월2일까지 약 5주간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모집 인원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자 기획됐다. 해당 공모전은 창업 구상, 창업단계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제 사업에도 투자한다.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팀으로 지원할 시 팀별 인원은 최대 4명이다.

이번 공모 부문은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아이디어를 자유 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은 10월13일에 스피치 대회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10월28월부터 두 차례 맞춤 교육을 받고 11월9일에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최종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 1팀에게 1000만원과 팝업스토어 공간 제공, 최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3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이 되고자 해당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