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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9월2일 제8회 백화산 전국 가요제 '팡파르'

청소년수련관 야외특설무대서 개최…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8.30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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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에서 가수와 지역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음악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태안군은 9월2일 오후 7시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제8회 백화산 전국 가요제'가 열린다고 30일 알렸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태안지회(지회장 류정현)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태안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대중가수의 저변 확대와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명의 결선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 '추억의 안면도'를 부른 태안군 출신 가수 나현이 초청 가수로 나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 맞는 백화산가요제는 군민들에게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읍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음악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산가요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