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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9월1일까지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항셍·독일·일본지수, 기초자산 연 4.80% 쿠폰 추구하는 ELS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8.30 14: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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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 는 9일1일 오후 1시30분까지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50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또한 유럽지수, 홍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510회'도 준비됐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2%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다.

'하나금융투자 ELS 7511회'는 항셍지수(HSI), 독일지수(DAX30), 일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8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2%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차) △80% 이상(4차) △75% 이상(5차) △70%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0%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150회'가 마련됐다. 만기는 1.5년이고 6개월마다 총 세 차례의 상환 기회가 따른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차), 80% 이상(2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