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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9월30일부터 車보험 2.9% 인하

제도 개선과 우량 고객 확대 따른 손익 개선 효과 때문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8.30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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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흥국화재(대표 권중원)가 다음 달 30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인하 수준은 개인용 2.9%, 업무용 1.8%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과 우량 고객 확대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인하했다"며 "보험료 인하와 할인특약을 확대하면서 보험료 절감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흥국화재의 손해율은 올 상반기 89.2%로 전년 상반기 97.2%보다 8%포인트가량 개선됐다.

한편, 지난 5월 흥국화재는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자녀할인 특약을 신설했다. 

지난 6월에는 주행거리 할인 대상을 업무용까지 확대해 개인용뿐 아니라 업무용 승용차 및 개인소유 4종 경화물이나 3종 경승합도 가입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할인 적용 구간은 최대 1만5000km에서 1만8000km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