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위아, 실적 회복 강도 제한적 전망에 하락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8.30 10:03: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위아(011210)는 실적 회복 강도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일 대비 4.24% 내린 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나 고객사인 현대차의 미국·중국 사업 부진 탓에 실적 회복 강도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위아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66.8% 감소한 1조8133억, 301억원을 기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자동차 수요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대차그룹의 중국사업도 L자형의 느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시장에서는 물량이 회복되더라도 과거 수준의 높은 수익성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실적회복 강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