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향토기업 종합주류제조회사 무학(033920)은 29일 부산시 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무실에서 부산지역발전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함께한다는 취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민철 무학 대표, 정두심 부산시 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지회장 비롯해 권기재 좋은데이나눔재단 부산본부장과 부산시 각 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민철 무학 사장은 "부산시 미용사협의회 회원의 아름다운 재능기부는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함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가 확산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무학그룹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재단으로 1985년 무학장학재단으로 출발해 1994년 현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대표로 취임한 후 기업에 성장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약 180억원의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한 곳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실천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