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005490)는 30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대졸 채용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함께 △포스코대우(047050)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003670) △포스코A&C 총 6개사가 동시에 채용하며, 대졸 신입사원 이외에 해외전문인력 및 연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해외전문인력은 미주 및 일본지역 위주로 실시한다.
포스코에 따르면 서류 마감은 내달 15일 오후2시까지로, 인적성검사 및 1~2차 면접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발한다. 인적성검사는 지원자 편의를 고려해 △서울 △대구 △광주에서 전개하며, 자기소개서 및 면접전형은 블라인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포스코는 다음 달 4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7 하반기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각 그룹사별 채용 전형관련 지원자격 및 상세일정을 소개하고 현업에 있는 직무별 선배사원과의 대화 및 채용담당자와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당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원자를 위해 SNS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 채용 담당자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전형이 블라인드로 공정하게 평가되는 만큼 희망직무에 대한 전문성 및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채용에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다음 달 14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 예정인 '2017 대한민국 청년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기법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1대1 상담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