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트즈 '마블채린저' 10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알렸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마블챌린저는 대학생들이 넷마블의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게임홍보,마케팅 등 실무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업계의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이 대학생들에게 게임업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가를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입사 지원 시 우대△수료증 발급△매월 활동비 지급△실무자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10기 마블챌린저 기장으로 선발된 이재원군은 "막연하게 동경했던 게임업계를 이번 마블챌린저 활동을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생의 새로운 시각과 뜨거운 열정으로 글로벌 게임인의 꿈을 이뤄가는데 한발 짝 더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마블챌린저로 활동한 인원은 총 77명으로 이 중 인턴을 포함한 취업자40명 가운데 78%(31명)가 넷마블 등 게임업계에 취업해 게임업계 대학생 콘텐츠 리더양성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마블챌린저 10기로 선발된 총 10명의 대학생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