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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대상 150억원...업체당 3억원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8.29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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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5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300억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억원) 이내다.

대출 취급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29일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이 신규취득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액 기준 50% 이내에서 금융중개지원 대출금리(연 0.75%)로 1년간 자금을 지원한다.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시중은행, 지방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수협은행)에 추석 특별운전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업종은 부동산업, 주점업, 무도장, 미용업 등을 제외한 업종이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자금 지원에 따라 추석을 맞아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