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은 지난 24일 43명의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9월 4일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연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은 오는 2018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국립국제교육원이 정한 운영기준에 따라 한국어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총 1000시간 이상 이수하게 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은 자국 내 주요인사로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외국인 학생을 초청, 유학하게 함으로써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 우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 계획서 등의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전남대학교를 비롯 총 11개 기관을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