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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5개 협력사와 'PIS 2017' 동반 참가

최대 규모 전시부스 구성…협력사 마케팅·영업활동 지원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8.29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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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프리뷰 인 서울(이하 PIS)'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은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동화텍스타일 △세창상사 △현진니트 △예스텍스타일 △코로나텍스타일 총 5개 국내 경편 및 직물 협력사와 공동부스를 구성해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지원했다.

이렇듯 협력사의 영업 활동에 효성이 적극 나서게 된 것은 조현준 효성 회장이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 관계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 바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효성은 블랙야크·JDX멀티스포츠 등 B2C 고객사들과 공동으로 원단 개발에 나서는 등 시장 지배력 확대와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PIS에서 효성은 △산성 염료에 염색이 가능해 선명한 색상을 낼 수 있는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염소 성분에 강해 수영복에 주로 사용되는 '크레오라 하이클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냉감성 나일론 소재 '마이판 아쿠아 엑스' △천연 면 소재의 감촉이 나는 폴리에스터 원사 '코트나'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제품을 전시했다.

효성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특히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냄새를 없애 의류를 오래도록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크레오라 프레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회사의 강점인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군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파리 2017'에 참가해 크레오라 론칭 2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스판덱스 세계 시장 1위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