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G V30 국민 체험단' 신청자가 7일 만에 27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2초에 1명씩 신청한 셈이다.
LG전자는 지난 3월 'LG G6 사전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해 210명 모집에 20만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체험단의 모집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500명으로 하루 평균 4만명이 지원했다. 이는 G6 대비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LG전자는 사전 체험단 선정 결과를 9월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사전 체험단 전원에게 LG V30 각 1대를 배송한다. 체험 기간은 1개월이며, 미션 수행을 완료한 고객에게 사용하던 LG V30를 무상 제공한다.
LG V30 국민 체험단은 제품 개봉기, 기능별 체험 후기 등 SNS 상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수행 결과는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된다.
LG전자 관계자는"많은 사람들이 V30에 관심을 가진 만큼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 개막 하루 전인 이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LG V30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