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해성 논란에 휩싸인 생리대 '릴리안'에 대한 환불이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깨끗한나라(004540)는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릴리안 생리대를 애용해주셨던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28일부터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릴리안 생리대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품 개봉 여부나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에 무관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방법은 깨끗한나라 홈페이지 '회수 및 환불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환불을 원하는 구매자는 이름·연락처·주소 등 고객정보와 함께 예금주·은행명·계좌번호 등 계좌정보를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