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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심뇌혈관 질환' 주민 건강측정 실시

1~7일까지 기업체 및 공공장소서 캠페인·건강상담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8.28 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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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한 예방 관리와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심뇌혈관 질환 집중 홍보 및 주민 건강측정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남구청을 비롯해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 주월보건지소, 백운광장, 대성초교 운동장, 롯데마트 월드컵점, 송암동 한국GM 서비스센터, 무진중학교 등지에서 심뇌혈관 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우선 다음 달 1일 오전 백운광장 일대에서는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등을 알리는 길거리 캠페인이 실시된다. 또 같은 날 오후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월산동과 사직동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검사 및 상담 등이 이뤄진다.

같은 달 2일 오후 2시부터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는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건강측정 존과 참여형 프로그램인 OX 퀴즈 등 레드서클 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 같은 달 6일에는 송암동 한국GM 서비스센터를 방문, 3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검사 및 상담이 진행되며,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광주기독병원과 씨티병원, 동아병원, 씨티재활병원, 광주대, 송원대 등 관내 병원 및 대학기관과 연계해 SNS를 활용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심뇌혈관리 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심을 높여 건강 생활 실천을 유지하고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