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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음악팬 귀 홀린다…'하이파이 쿼드DAC+B&O 플레이 협업'

터치 한 번으로 취향에 따라 음악 전문가들 선호 음색 '선택'도 가능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8.28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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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음향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LG전자는 LG V30에 하이파이(Hi-Fi)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하고 오디오 명가 B&O 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색만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하고, 음악장르에 따라 잔향(殘響)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튜닝기능을 강화했다.

LG V30 사용자는 터치 한 번이면 전문가처럼 취향과 음악 장르별로 다양한 음색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LG전자는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음원과 하이파이 음원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LG V30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터치 한 번으로 개인의 취향과 음악의 특징에 맞게 고음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세계 다양한 음악 전문가들의 선호도를 분석해 음색과 잔향을 분류한 뒤, 이를 다시 주파수별로 나눠 정교하게 튜닝했다.

LG전자는 단순히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다 풍성한 사운드 경험도 제공한다. LG V30는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하이파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규격을 지원한다. MQ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LG V30가 처음이다.

소리가 큰 곳에서도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녹음기능도 업그레이드된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녹음할 때 콘서트장처럼 큰 음악소리 소리를 녹음할 때 소리가 뭉개지거나 찢어지듯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LG전자는 통화할 때 수화기 역할을 하는 리시버에 큰 소리를 깨끗하게 녹음할 수 있는 보조 마이크 기능을 LG V30에 탑재한다. 이 때문에 LG V30는 작은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명료하고 입체감있게 담아낼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세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LG만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