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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좋은세상 '추석 복지 사각 지대' 발굴

공적 급여 신청, 종합 서비스 제공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28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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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 좋은세상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30일까지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와 좋은세상협의회의 민·관협력으로 단전·단수, 사회보험체납자 등 복지 사각지대 위험 의심 대상자와 긴급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들은 좋은세상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적 급여를 신청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재발방지를 위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주저 없이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주시의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세상은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을 대상자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활불편해소, 물품생계지원, 문화정서지원, 재능·재가봉사 등 10만여 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