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K쇼핑이 캐릭터숍을 리뉴얼 오픈하며, 29일부터 주문 건수당 2000원을 적립해 베스트원 야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KTH는 kt wiz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활동하는 유소년 야구단인 '베스트원 야구단'을 후원하고 있다. kt wiz 김재윤 선수의 세이브당 후원금 20만원을 적립해 야구꿈나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KTH는 29일부터 K쇼핑 캐릭터숍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KTH가 유통하고 있는 캐릭터 인형과 상품은 물론 T커머스 최초 브랜드 캐릭터 ONE&LUV(원앤럽) 상품 구매 시 자동으로 2000원이 적립돼 베스트원 야구단에 기부된다.
캐릭터숍에서 적립된 금액은 올해 말 김재윤 선수의 적립금과 함께 베스트원 야구단을 위한 야구용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K쇼핑은 T커머스 최초로 브랜드 캐릭터인 원앤럽을 론칭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K쇼핑 캐릭터숍에서는 원앤럽 인형 세트는 물론 원앤럽 캐릭터가 그려진 커플 머그컵, 에코백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K쇼핑은 향후 다양한 원앤럽 굿즈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오세영 KTH 대표는 "캐릭터 상품은 어린이뿐 아니라 키덜트족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상품군으로 이번 캐릭터숍 확대 리뉴얼을 기념해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고객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도 구매하고 어린이 야구단도 후원하는 뜻깊은 소비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