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다음 달 5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U+비디오포털을 통해 360도 가상현실(VR)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부터 LG유플러스의 후원으로 매년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이 승인한 세계 톱(Top) 랭커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도 총 31 경기 중 예선 10경기, 8강전 2경기, 4강전 2경기, 결승 1경기 등 총 17경기를 VR 생중계 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열린 2016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당구대회의 시청자들 중 약 25%가 VR 중계로 시청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VR 생중계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예선 첫 경기부터 방송된다.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VR 생중계를 체험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U+비디오포털' 앱을 내려받으면 시청 가능하다. 경기 영상 및 주요 하이라이트 VR 영상은 주문형비디오(VOD)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대회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GUplus)에 댓글로 남긴 참여자 중 두 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개인 큐를 증정한다. 또 당구장과 얽힌 에피소드를 댓글로 달면 50명을 추첨해 대회 입장권 1인 2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