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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길가에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려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8.26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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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는 길가에 쓰러진 60대 남성을 현장근무 중이던 윤순성 경사(사진)가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2시경 여수시 광무동 진남문예회관 앞에서 윤 경사는 '여수 MBC 초청 안민석 의원 특별강좌'가 문예회관에서 진행돼 현장 근무 중 '사람이 쓰러졌다'는 시민의 소리를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다행히 쓰러진 시민은 의식을 회복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윤순성 경사는 "쓰러진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게 도움이 많이 됐고,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경찰관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